아기는 말이 트이면 기분이 좋다고 스스로 말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직까지 표정과 몸의 움직임으로 기분이 좋다는 메시지를 표현합니다!
그러니 이 시기에도 여전히 부모는 아기의 표정과 몸짓을 세밀히 관찰하려고 노력해야 하지요~
대개 미소나 웃음, 활발한 움직임으로 좋다는 표현을 하지만 기질적으로
잘 웃지 않거나 쑥스러워하는 아기는 기분이 좋으면 고개를 숙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듯 아기마다 즐거움을 표현하는 표정과 몸짓이 다르므로 오랜 시간 아기를 관찰하고 있어야
아기의 작은 사인으로 표현되는 감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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