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게시판
  2. 육아TIP

달곰이 Tip

게시판 상세
제목 아가야 미안하다~
  • 추천 : 회




  • 스킨십으로 메시지 전달하기
    <떼쓰기 해결법2>
     
    생후 15개월이 되면 점점 아기의 고집이 세집니다~
    아직 말의 의미를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기 때문에 부모가 말로만 훈육하면

    정확한 메시지가 전달되지 않아 아기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 때문에 부모가 아기의 몸을 잡아서 '안 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부모의 거친 스킨십으로 아기는 자신의 행동을 부모가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습니다~ 순종적인 아기는 팔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정도의 스킨십으로도 행동이 수정되지만, 공격적인 기질이 강한
    아기는 부모의 거친 스킨십에 몸부림치기도 합니다!


    이때는 아기의 몸을 강하게 잡기보다 아기를 부드럽게 안고 다른 장소로 옮겨 가는
    행동으로 아기에게 부모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기용 울타리같이 아기의 행동을 제지할 수 있는 장치를 해놓는 것도 좋습니다!


    단, 훈육이 끝난 후에는 아기를 살포시 껴안아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꼭 전달해주세요!
     


    <0~5세 말걸기 육아의 힘> (김수연, 예담friend) 참고

    첨부파일 170922.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스크롤-업!
    스크롤-다운!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