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유아용품 전문브랜드 달곰이㈜가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을 기념해 대한민국 탁구,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팀을 찾았다. 탁구,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팀을 방문해 ‘달곰이 닥터스 네이쳐 드레스퍼퓸’과 ‘달곰이 물티슈’를 전달했다.

이번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 기간 동안 모기로 인한 지카바이러스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선수팀에 전달한 닥터스 네이쳐 드레스퍼퓸은 모기 등 해충의 접근을 막는 천연해충기피제로 브라질에 머무는 선수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천연탈취제 기능도 겸하고 있어 훈련으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옷에 직접 분사하여, 훈련 중 땀냄새를 방지하고 쾌적함을 선사한다.

또한 선수팀에 전달한 물티슈 제품은 아이와 어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생활 화학 제품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PHMG(폴라헥사메틸렌구아니딘), PGH(염화올리고에톡시에틸구아니딘), CMIT(클로로메틸이소치아졸리논), MIT(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 등의 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국가대표 선수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지카바이러스 걱정 없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사의 안전한 제품을 탁구,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전달했다”라면서, “4년간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승리의 기쁨이 돼 돌아오길 전 국민과 함께 응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본 : http://www.brainbox.co.kr/news/board.php?bo_table=news&wr_id=37444